Monday, November 7, 2011

배엽 d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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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엽을 잘못 인식하고 계신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마치, 특정배엽을 타고나서 그에맞는 운동방법이 있다고 착각 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배엽이란게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배엽이란것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을 하여 수정란이 되면, 그때부터 여러단계를 거쳐서 세포분열을 거듭한결과 나타나는 3 개의 세포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3 개의 세포층을 내배엽, 외배엽, 중배엽 이라고 하고, 각각의 배엽에서 일정한 기관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사람같은 다세포  동물은 발생초기에 3 배엽이 형성된다고 배우셨 을 것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미국의 셀든이라는 학자는 배엽 기원설을 주장했습니다.
사람의 체질구조는 출생전에 어느정도 결정이 되어, 체형은 6 세때 결정된다 라고 하였고, 내배엽을 내장긴장형 이라고 칭하여, 내장이 발달하여 복부가 흉부 보다 크고 사지가 짧고 끝이 뽀족하여 어깨는 수평이 되며 얼굴은 넓다 라고 했습니다.
중배엽은, 신체긴장형 이라고하여, 근육의 발달을 의미했구요, 외배엽은, 두뇌긴장형 이라고 하여, 신체표면에 있는 감각기관, 즉, 신경계통이 발달하여, 홀쭉하고 허약한 체질로 구분을 했습니다.
즉, 외배엽 이라는, 가장 바깥쪽의 세포층에서는, 피부나, 뇌, 유방, 땀샘이 만들어 지고, 내배엽 이라는 가장 안쪽의 세포층에서는, 소화기관 등의 내장기관이 만들어 지며, 중간에 위치한 세포층인 중배엽 에서는, 섬유조직, 연골, 뼈, 근육, 지방 등이 분화되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각부분의 배엽을 강조한것이, 체형의 분류라 할수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각각의 배엽에 있어서 특정한 운동방법을 말한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현대에 와서 누군가가 배엽에 맞게 운동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거고, 몸의 발달정도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닝법이 있다는것으로 해석을 해야할거 같 군요.
외배엽의 운동법을 소개한것을 보면, 고중량 저반복이 대부분인데, 이제 갓 운동을 시작한 초심자가 고중량 저반복을 하게되면 부상의 위험만 있을뿐이지, 운동은 제대로 되지를 않는것입니다.
웨이트도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술의 부단히 연습한 결과로 인해서 보디빌더가 탄생을 하는것이고, 몸짱이 만들어 집니다.
자신의 체형이 어떻다는것은, 운동전에는 절대로 알지를 못합니다 운동도 안해보고 내가 무슨 배엽인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배엽 이란것은 타고나긴 하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온갖 습관에 의해서 덮혀버리고 베일에 가져지게 되는 겁니다.
어떤 영업맨이 자동차 한대를 팔기 위해서 본래는 성질 더러웠지만 팔기 위해서 나긋나긋 바뀌게되고 이게 생활화 되니 내가 언제 승질 더러벘냐는것을 까맣게 잊게 되는 겁니다.
이 인간이 정말 성질 더러웠다는것을 알기 위해선 옆에서 계속 약을 올려봐야만 아는 것입니다.
이미 오랜세월 나긋나긋함이 몸에 배였기 때문에 대충 약을 올려선 그 잘난 성질 안나옵니 다.
지속적으로 계속 꾸준히 열받을때 까지 약을 올려야 진정 디립다 더러번 승질을 볼수가 있는 거예요..
이런 원리가 바로 운동에 있어서 체형 이라는 것입니다.
운동 이라는 약올리기가 없으면 내 체형을 미리 알수는 없는 거예요..
이게 한두달에 되는게 아니라 적어도 1년 이상은 해봐야 알게되는 것이고..
운동을 1 ~ 2 년 해보았을때, 자신의 근육이 발달되는 상황에 따라서 알게됩니다.
그때, 고중량 저반복, 저중량 고반복 등을 참고만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미리부터 체형을 알고 체형에 맞게 운동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따라서, 위의 설명들을 고려할때, "나는 외배엽 이다" 라는 말은, "나는 세포층 중에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세포층 이다" 라는 말과 다를게 없는것이고, 운동방법과는 전혀 무관함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단지, 몸의 발달정도에 따라서, 트레이닝 방법만 변할뿐입니다.
무겁게 몇개만 해도 된다는 경험을, 오랜기간 운동을 하면서 터득을 하였다면, 굳이 많은갯수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이럴때, 나의 체형이 근육발달형인 중배엽 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더라도, 각각의 트레이닝의 방법을 모두 대입 시켜야만 좋은 몸이 탄생하는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근육은 타성에 잘 젖습니다.
따라서, 변화를 주는 트레이닝이 없으면 근육은 길들어져서 더 이 상 발달하지 않는 단계에 이릅니다.
이것을 정체기라 하죠? 이런 정체기는,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 할거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 오게 마련입니다.
즉, 변화없는 트레이닝은 근육의 발달을 더디게 하므로, 항상 변화를 추구해야 할것이니, 이럴때 체형의 구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입니다.
외배엽이 운동을 해서 중배엽으로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외배엽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이 좋아지는것뿐 입니다.
이미 세포층이 그렇게 분화가 끝나서 각각의 기관으로 변했는데 운동을 한다고 어떻게 바뀌겠습니까? 자신이 가장 발달된 세포층을 알기위해서는, 운동에 익숙할만큼 운동을 해봐야만 판단이 내려집니다.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서 뚱뚱하기만 한 어떤사람을, 뚱뚱하다고 내배엽 이라고 한다면, 너무 경솔한 판단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뚱뚱한 사람을, 운동을 시켜보면, 지방이 빠지고 원래의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외배엽이 될수도 있고 중배엽일수도 있는것입니다.
운동에 익숙하기 전에는 자신이 타고난 배엽을 알길이 없습니다.
또, 알게된다 하더라도, 트레이닝의 기본이 변해서 대입이 되어서는,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트레이닝의 기본인 점진적과부하 라는것은,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을 막론하고 모든 운동하는 사람들이 항상 추구해야할 운동의 변화이기 때문에, 외배엽 이라고 해서 고중량 저반복이 항상 점진적과부하는 될수가 없는것이고, 저중량 고반복이 외배엽 에게 점진적과부하가 될때도 많은것입니다 이러한 트레이닝의 기본원칙은 어떤 배엽에서도 항상 존재가치가 충분한것입니다.
끝으로 운동초심자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말은, 자신의 배엽을, 운동도 시작하기전에 결정해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것임을 말씀드리구요, 초심자에게는 기본이 되는 운동법 만이 존재할뿐, 배엽이란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운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닝법을 정하고 보충제를 주문하는것은,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며 복권을 사서, 돈을빌려 집사고, 자동차사고, 땅사고 등등........마구사고....
빌린돈은, "당첨금으로 갚아야지" 하는 계획과도 같습니다.
체형별 운동법이 따로 있다기 보다는, 단계별 운동법이 따로있다고 이해를 하셔야 하고, 그 단계에서 근육발달이 남보다 더 잘된다고 인지가 되면, 나는 중배엽형 인간이구나 라고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타고난 배엽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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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의 구분은, 미국의 셀든 이라는 사람이 배엽기원설을 주장 하면서 생겨 났습니다 .
그러나, 배엽기원설에는 운동을 체형에 맞게 해야 한다는 말은 없어요 .
단지, 수정란이 분화하면서, 3 개의 세포층이 생겨는데, 이것을 배엽 이라 고 하고, 이름을,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이라고 하며, 각각의 배엽에서, 우리몸의 기관을, 서로 다르게 만들기 때문에 내배엽 에서 하는일은, 소화기관 등을 만들어서, 뚱뚱한 체형 중배엽 에서 하는일은, 근육등을 만들기 때문에, 근육형 체형 외배엽에서 하는일은, 피부등을 만들기 때문에, 마른체형 이라고 분류해 놓은것 뿐입니다 .
즉,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몸이 뚱뚱해서 뚱뚱한 사람이 해야할 운동이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배엽이 만들어내는 것이 소화기관 등이기 때문에 뚱뚱한 체형으로 분류만 한것입니다 .
따라서, 운동은 이 세배엽을 가진 모든 사람은, 첨 초심자 때는, 모두 같은 방식에 의해서 운동이 시행되어야 하겠 습니다 .
그것은, 기본이 되는 운동은, 체형이 아무리 달라도, 틀려져서는 안되기 때문 이랍니다 .
기본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또래보다 머리가 좋아서 일찍부터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
그렇다고 이런 영재들이 덧셈과 뻴셈 곱하기 나누기 등의 기초적인 산수공부를 하지 않고, 영재반에 있는것이 아니죠 ? 단지, 익히는 속도가 빨라서, 진도를 빨리 나가는것 뿐입니다, 달리말하면, 배워야 할것을 배우지 않고 건너뛰는것이 아니라, 빨리 배우니, 초등학교 과정 6 년, 중학교 3 년, 고등학교 3 년 등의 햇수가 줄어드는 것이겠죠 ? 보디빌딩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
초심자는 초심자일뿐,  달리 특별하게 배워야할 어떤부분도 없습니다 .
기본이 되는 운동을 열심히 반복훈련만 하는것이 초심자에게 남아있는 과제가 됩니다 .
그렇게 기본적인 훈련을 실시하다보면, 영재가 나옵니다 .
그 체형이 바로 중배엽 이죠 ? 이런 중배엽은, 말씀드렸듯이 따로 중배엽 만의 운동법이 존재하 는것이 아니라, 일찍 모든과정을 빨리 마치기 때문에, 딴 체형 보다 더 많은 운동동작등을 숙지해 놓음으로 인해서, 자연히, 딴 체형보다 몸이 더 좋아져 있는 것입니다 .
이런 체형의 구분은, 자신의 몸에서 근육이 생겨나고 적어도, 경력 2 년 ~ 3 년 정도가 되었을때 자신의 근육발달 속도에 따라서 미리 앞지르는 학습을 할수도 있을것이고, 잘되지 않아서 복습을 많이하는 경우가 생길테니, 이때 구분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초심자때 입니다 .
이때는, 기본기에 충실한 많은 반복횟수와 많은 세트를 함으로써 자신의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는데 노력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초심자에게 체형을 알려주고 그 체형에 맞게 운동을 시킨다는 자체는 완전히 모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외배엽의 운동방법에 있어서,고중량 저반복을 권하지만, 외배엽도 초보자 입니다, 중배엽도 초보자 입니다, 모두가 다 초보일때, 고중량은 할래야 할수가 없는 것이고, 저반복은, 스윙연습은 하지 않으면서 홈런만 칠려고 하는 시건방 진 야구선수가 하는 하루 스윙연습 10 번에 그치는 운동방법이 되 겠군요,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 모두 초심자때는 고반복이 기본 입니다 .
시간이 감에 따라서, 여전히 고반복을 해야할 부류가 있고, 고반복이 필요없는 부류가 생겨 납니다 .
10 살짜리 영재가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당연한 상황이죠 ? 이때, 고반복을 하지 않아도 근육발달이 남보다 잘된다고 확연히 느껴지고, 몸의 발달도 같이 시작한 딴 체형보다 많이 발달되어 있다면, 그때 비로소, "아하 ! 나의 체형은 중배엽 이구나 ! " 라고 하는것입니다 .
미리 정해놓고 시작하라고 한것이 체형의 구분이 아니란것을 말씀드렸습니다 .
모름지기 초심자는, 선택의 권한이 없고, 기본기를 익혀야만 하는 의무만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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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사상 체질]

한의학, 그 중에서도 사상의학은 참으로 인간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약재를 비롯하여 각종 음식들의 처방을 손쉽게 해 준다.
이러한 사상의학의 사상체질은, 4 가지로 분류가되며, 각 체질의 특성을, 장기의 허와실 을 가림으로써, 병에 걸렸을때 적극 치료에 이용되는것이다.
먼저, 음과 양이 구분되는데, 음은 땅이고 물이며 차갑고 습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말하며, 양은, 하늘이고, 불이며, 뜨겁고 건조하며, 외향적인 성격을 말한다.
알로에가 사막으로 간 이유는 ? 무슨 영하제목 같지만, 그  이유에 바로 사상의학이 들어있다.
모든것들이 다 사막에 살지는 않는다.
만약 자신이 차갑고, 물이 많아서 허구한날 축축하다면, 사막같은곳에 가고싶을것이다.
바로, 알로에 자신의 본성을 알수있는것이 알로에가 자라는곳을 보고 알수있는것이다.
이말은 듣고 알로에는 우리집에도 잘 커고 있는데 라고 한다면, 당신은 소음인일 가능성 이 매우 높다.
소음인의 특성이, 까탈스럽고 그냥 넘어가지 않으며 반드시 따져야만 하는 성격이기때문이다.
그래서 경리업무나 회계업무를 맡겨놓으면 잘한다.
아무튼, 이러한 자신의 특성이 어떤가에 따라서 자라는곳이 다 틀린다.
알로에는 차갑기때문에 뜨거운곳에서 자란다는것이 한의학이자 사상의학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즉, 알로에는, 음적기질을 가진 음식이라 할수있다.
그렇다면, 알로에는 누가 먹어야 하는가? 만약 당신이 항상 몸에 열이많고 성격이 급하고, 방방뜨는 성격이라면, 알로에는 당신에게만 보약이 될것이다.
또, 당신 동생이 매사에 침착하며, 내성적이고 겨울을 싫어하는 음적인 체질이라면, 알로에는 독이될수도 있는것이다.
말했지만, 사상의학은 장기의 허와실을 보완하는 학문이다.
약한것은 강하게 만들고, 강한것은 약하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강해서 문제가 생기고, 약해서 문제가 생기므로, 약한것이나, 강한것을 모두 끌어올리거나, 끌어내려서, 정상궤도에 가져다 놓는것이 사상의학이다.
알로에와는 반대로, 응달이고, 습한데 자라는것이 인삼이다.
즉, 인삼 자신은 너무나도 뜨겁고 건조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차갑고 습한곳을 찾게 된다.
아까 당신의 동생이 먹어야하는것은 바로 이런 인삼이 되는 것이다.
돼지고기는 냉한음식이라고 한다, 돼지는 평생을 살아도 하늘을 쳐다보는법이 없을정도로 매일 땅만보고 살며, 급한법이 없다, 죽을때 멱따는 소리내며 급해하는것 외에는 항상 느긋하다.
사람으로 치자면 내성적인 음인이라 할수있다.
냉한음식이기때문에, 육식중에는 돼지고기가 제일 소화가 잘 되지를 않는다.
이런 돼지고기의 최상의 궁합을 찾는다면, 아마도 양적기질을 가진 무언가가 될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돼지고기를 먹을때 새우가 등장하게 되는것이다.
새우야 말로 그 움직임이 째빠르기 때문에 양적인 음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냉한음식인 돼지고기와 열을내는 음식인 새우의 만남이, 환상적인 음식궁합이 되는것도 한의학이라 할수있다.
어떤 소양인의 체질을 가진 수유부가,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가물치를 먹고 젖이 나오질 않았다.
이럴때 사상의학에서는, 이렇게 판단한다.
양적인 기질을 가진 수유부가, 가물치처럼 양적인 음식을 먹으니, 그렇지않아도 열이 많은데, 거기에다가 열이많은 가물치를 먹어니, 열에다가 또열을 가해서 이상이 생겼다.
라고 말이다.
그 처방은 돼지족발 이었다.
돼지자체가 냉하고 기운이 내려가는 음식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낮은위치에 있는 족발을 먹게함으로써, 열을 내리고 정상적인 수유가 가능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우유는 소젖이다.
소는 전진만을 할수있다.
이런 소는 양적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유가 제일 잘 맞는 사람은, 음인이라 할수있겠다.
태양인은 간이 약하고 폐가 강하다.
따라서, 태양인의 평생보약은 모과가 된다.
태음인은 폐가 약하고 간이 강하다.
따라서, 태음인의 평생보약은 매실이 된다.
소양인은, 비장이 강하고, 신장이 약하다 따라서, 소양인의 평생보약은 구기자가 된다 소음인은, 신장이 강하고 위장이 약하다.
따라서, 소음인의 평생보약은 홍삼이 된다.
어떤 음식의 그자체의 음양을 알고, 자신의 체질을 잘 알아서 대입을 하면, 건강하게 살수있는데 많은 도움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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