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3, 2012

안철수, 교수 맞아?

서울에 있는 대학의 교수인 안 철수

론문이 딸랑 3 개 (그중 한 개는 영작만 했다는 것 같기도 하고?, 석박사꺼 합해야 5 개?): 도저히 믿지 못할 지경

아파트 다운 계약서: 관행이라 괘안타? 남이 하면 부도덕성, 지가 하면 관행이라 OK Good??

V3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무료로 배포했다고 잘도 포장해서 이미지 제고
우리나라 살람이 만든 거라 써 보려고 몇 번이나 무지 애썼지만 번번이 깔자 마자 지우게 된 프로그램. 은행을 통해 강제로 깔리는 것을 처음에는 은행에 전화해서 항의도 했지만 결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깔려 버린다. 제발 은행은 안랩 꺼좀 깔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해라!!!

나머지 안랩 주식 관련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므로 또 안랩과 안철수에 관심도 없으므로 ...

이정도가 안철수 검증이니까 얼마나 깨끗하냐고?

그정도 밖에 검증할 거리가 안되니까, 또 안주거리로 씹을 게 없으니까 대통령 깜이 아닌 것이다

도대체 뭘 한 거냐 지금꺼정, 론문 3편이 고작이라니, 그게 대단한 연구결과를 담은 론문이라도 되는지. 난 안철수가 멋진 연구결과를 담은 론문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여지껏 들은 적이 없다.

안철수가 그랬단다 (내가 방송이나 다른 매체에서 직접 듣거나 본 것은 아니다) "빨갱이가 어디 있냐고"

그러니까 요즘 젊은이들은 (50대 포함) 이 땅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한다

세상에나

우리 대한민국은 엄연히 휴전상태이다... 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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